아제이즐 썸네일형 리스트형 뒹구는 돌과 아제이즐 그러고 보니 뒹구는 돌은 롤링스톤즈를 말하는 것인가.. 어느 시인의 시집엔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지를 물었고 어느 가수는 시간은 내편이라고 했다. 그 말은 어느 영화에서 악마가 부른 노래였고 많은 이들이 죽어나갔다. 어린시절에 그 영화를 본 나는 속삭이는 듯한 악마의 목소리를 잊지 못했고 아직도 그 이름을 기억하고 있다. 나는 언제쯤 잠이 깰까.. 구르고 있긴 한 걸까. 더보기 이전 1 다음